닿을듯 잡힐듯, 새를 바라보는 사람들
새를 사랑하는 '새바람' 회원들은 2022년 한해 8번의 정기탐조와 3번의 번개탐조, 그리고 5번의 조류조사 활동을 했어요. 길게 드리워진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중부지방 중심의 탐조활동이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강서습지나 북한강, 화성습지, 파주, 강화도 등 비교적 수도권에서 가까운 곳이었습니다. 새바람은 올해로 10년차의 소모임입니다. 올바른 탐조문화를 알리고, 새를 통해 자연과 소통하는 전통의 새바람모임은 언제나 새로운 회원을 환영합니다. 사무국으로 연락주세요!(070-8863-9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