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싱그러웠던 햇살이 이제는 따사롭습니다.
녹색 빛이 산을 채우고 그 사이를 우리 친구들의 까르르까르르 웃음소리로 가득 채웁니다.
같은 풀인줄 알았지만 다른 풀이라는 사실에 신기하다고 놀라는 아이들의 모습에
저도 모르게 엄마미소를 띄고 가르치던 수업이었네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항상 가득했으면 하는 수업이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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