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날씨로 숲속의 시간이 모두에게 아쉬움을 주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평소에 별 관심 없이 바라보던 교내의 나무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관찰하며 만져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무는 항상 곧게 자라지 않고, 나뭇잎은 초록색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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