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이 뭐에요?"
"그거 있잖아. 길쭉한 거."
"도롱뇽이 있어요? 한 번도 못봤는데?"
마을엔 아직 소중한 생명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집 뒷산은 모든 생명의 공유공간입니다.
은평구의 학생들과 마을의 양서파충류 서식처를 조사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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